데이콤 웹하드, 기업시장 본격 진출
(주)데이콤(대표이사 정홍식) 웹하드(www.webhard.co.kr)는 28일, 기업시장 공략을 강화키로 하고, 기업 서버 자료의 온라인 백업을 위한 ‘웹하드 엔터프라이즈’를 29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데이콤 웹하드는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자, 중견 기업 등 기업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웹하드 엔터프라이즈’는 ‘윈도우즈’ ‘맥킨토쉬’는 물론 국내 기업의 50% 이상이 이용하는 ‘리눅스’ 및 ‘유닉스’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서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리눅스, 유닉스를 포함한 모든 운영체제(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하드디스크 서비스가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윈도우즈 등은 물론 리눅스나 유닉스 기반의 서버를 운영 중인 온라인 사업자와 기업 전산실 등에서도 스토리지를 구입하는 대신 웹하드를 통해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공되던 인터넷 하드디스크 서비스는 윈도우즈와 맥킨토쉬를 적용한 서버와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해 리눅스, 유닉스 등을 이용하던 네티즌들은 이용이 불가능했다.
특히 이 서비스는 20GB 이상의 대용량 웹하드(저장공간)을 저렴한 이용요금(20GB 기준 월 15만원, 부가세 별도)으로 제공하고, 데이터의 암/복호화 기능을 통해 자료의 외부 유출에 대한 부담도 제거해 온라인 사업자 및 기업 전산실 등의 자료 백업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금융권 수준의 3중 백업체계 구축으로 서비스 안정성도 대폭 높인 것도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콤 김희옥 웹하드사업팀장은 “현재 자료 백업 수준만 가능한 상태이지만 향후 ‘실시간 자동백업’을 비롯 다양한 부가 기능 등을 추가로 개발해 기업 백업 전용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이번 서비스 출시에 맞춰 다음달 말까지 웹하드를 신규로 신청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팬택&큐리텔 핸드폰(1명), 소니 포토프린터(3명),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광마우스(10명)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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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z사업부 웹하드사업팀 박성권 과장 02-2089-3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