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거대 통신사업자를 양산하는 KT-KTF 합병은 방송통신시장 전반에 걸쳐 심각한 경쟁제한적 폐해를 불러 일으켜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이익도 저해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통신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하지 않은 결정이 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함.

특히 합병 KT는 유선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무선을 비롯한 통신방송에까지 지배력을 전이시킬 것이고, 이로 인해 통신시장 전반에 걸쳐 혼탁한 마케팅 경쟁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이동통신 주파수 자원을 과도하게 점유해 신규 사업자의 시장 진입과 후발사업자의 경쟁을 배제시키고 통신시장의 복점구조를 낳아 경쟁제한적 유인이 커지게 될 것임.

이에 LG텔레콤은 방송·통신분야의 전문 규제기관인 방통위가 통신시장의 경쟁환경과 주파수가 갖는 지배력 등을 고려해 ▲지배력 전이 수단인 보조금, 결합판매, 유무선 망내할인 등의 금지 및 제한 ▲저대역 주파수 할당 제한 ▲KT의 필수설비인 시내망 분리 등의 인가조건을 부여해 통신시장의 경쟁 활성화를 꾀하고, KT-KTF 합병에 따른 경쟁제한적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함.

LG유플러스 개요
LG유플러스(LG U+; 한국: 032640)는 대한민국의 통신회사로 LG그룹의 계열사이다. 2010년 1월 1일에 기존의 LG텔레콤이 LG데이콤과 그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출범하였으며, 그 해 6월 30일까지는 대외적으로 통합LG텔레콤이란 임시명칭을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lguplus.com

연락처

LG텔레콤 홍보팀 02-6920-120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