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2월 23일(월) 문화재, 관광,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09년도 지자체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8건을 선정 발표하였다. 총 사업비는 2억원으로 선정된 사업의 사업내용에 따라 2천만원에서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자체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지원 프로그램은 문화재에 내재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육, 문화자원으로 활용,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자체에서 신청한 52건을 대상으로 사업추진력,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참신성,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 서구, 강원도 횡성군, 전남 신안군 등 8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문화재청은 선정된 지자체의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해서는 문화재청의 후원 명칭과 사업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기획,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조언 등을 통하여 지자체에 바람직한 문화재 활용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평가단을 구성하여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추진 내용을 점검하여 효과적인 사업수행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문화재활용팀 042)481-4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