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 4일간 9만 1천여명 방문, 역대 최대 관람객수 기록

서울--(뉴스와이어)--전시컨벤션 전문기업 이플러스(www.babyfair.co.kr, 대표 이근표)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는 제 15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이하 코엑스 베이비페어)가 지난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9만1천여 명이라는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0년 처음 개최 후 이번 15회를 맞이한 베이비페어는 공식협찬사인 아가방앤컴퍼니, 보령메디앙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육아관련 120여 개 기업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역대 최대규모인 9만 1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면서 10주년을 맞이하는 현재까지 총 약 55만명의 임산부 및 아기 엄마아빠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개최한 이플러스 이근표 대표는 “이번 15회 베이비페어에서는 경기불황 및 저출산으로 인해 희미해지고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 개최 및 편의시설을 강화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임산부 및 아기엄마아빠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오픈한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http://mall.babyfair.co.kr)에서는 전시회 개최 한달 전부터 전시 종료 후인 3월 8일까지 15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전시 상품과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전시상품전’을 진행하여 베이비페어를 찾지 못한 임산부 및 엄마아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외에도 투데이 브랜드전, 독점 상품전, 체험 상품전 등 다양한 상품 기획전이 연중 진행 될 예정이다.

베페몰 전시상품전 관련 문의사항은 베페몰 홈페이지(http://mall.babyfair.co.kr)나 베이비페어 온라인 사업팀(02-556-2236)으로 하면 된다.

이플러스 개요
㈜이플러스는 1999년 7월에 설립한 언론사, 정부기관, 해외마케팅 전문기업 등에서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하우를 가진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의 기획/홍보/마케팅 운영 능력을 보유한 최고의 전시/컨벤션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babyfair.co.kr

연락처

프레인 곽지영 02-3210-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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