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서민들의 고통분담에 행정안전부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참여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공무원 보수가 동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 직원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혔다.
그간 정무직 및 청와대 직원들의 보수반납 결정이 있었으나 중앙부처 기관의 동참은 처음으로 그 파급효과가 주목된다.
대상자는 행정안전부 소속 사무관 이상(1000여명)으로 실장급은 연봉의 3~5%, 국장급은 2~4%, 과장급은 1~3%, 그 외 1~2%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반납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 반납금액은 평균 월 5천6백만원(12월까지는 5억6천만원 예상)
마련된 재원은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정안전부는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업무에 더욱 매진함으로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실박수영 인사기획관 02-2100-3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