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꽃보다 멋진 남자’ 프리미엄 패션 특집전

서울--(뉴스와이어)--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은 27(금) 저녁 9시 40분부터 3시간 동안 ‘꽃보다 멋진 남자’ 패션 특집전을 열고, 프리미엄 정장과 셔츠, 코트, 자켓, 신사화 등 2009년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또, 남성 정장 브랜드 ‘다반’ 구매고객 중 12명을 추첨해 8만원대 ‘소가죽 머니클립’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꽃보다 멋진 남자 특집전’의 메인 상품은 도회적이며 고급스런 느낌의 백화점 남성브랜드 ‘다반(D’URBAN)’의 2009년 봄 신상품.

‘다반 블루라벨 수트(25만8,000원)’는 수퍼(super)150수에 울100%로 봄부터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원단을 사용했으며 원단의 광택을 최대한 살렸다. 투버튼 스타일에 허리라인이 들어간 스타일로 젊고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반 블루라벨 언타이드 셔츠(5만8,000원)’는 면·폴리에스터 혼방소재로 구김이 덜 가도록 해 활동적인 남성에게 어울린다. 언타이드 셔츠는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셔츠의 깃이 살아 있어 깔끔한 비즈니스 캐쥬얼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다반 블루라벨 트렌치코트(15만 8,000원)’는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튼튼하고, 원단 겉면에 가공처리를 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살렸다. 가슴 앞쪽과 등판 장식으로 전통 트렌치코트의 느낌을 연출하고, 뒷 트임을 주어 활동하기 편하도록 디자인 했다.

또, 간절기에 적합한 패딩점퍼와 부드러운 촉감의 스웨터로 구성한 ‘인솔리토 점퍼+니트 세트(8만9,000원)’와 ‘인솔리토 드레스셔츠 5종+가디건 세트(5만9,9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밤11시 50분부터는 정장과 캐쥬얼에 모두 어울리는 ‘파브리지오 소가죽 신사화 2종(9만9,000원)’을 판매한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를 이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착화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 중간창에 라텍스 스폰지를 부착해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오갑렬 팀장은 “새출발을 하는 남성 새내기들을 위해, 고급스러운 백화점 브랜드 상품 구성을 부담없는 가격에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다반’을 비롯한 프리미엄 수트와 남성 캐주얼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패션에 민감한 그루밍족을 TV앞으로 불러모으겠다”고 말했다.

* 그루밍족 :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마부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데서 유래.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i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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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홍보팀 박혜완 대리 02-2168-516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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