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를 가정에 파견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문교육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 등의 문제로 각종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및 그 가정에 직접 찾아가 한글 교육 등의 기본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방문교육사업은 144명의 지도사가 576개소의 가정으로 찾아가 한글교육 등 학습지원, 자녀양육지원 및 임신·출산지도, 가족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관할 시·군청으로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가정을 선발, 선발된 가정은 앞으로 1차 사업기간인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매주 2회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道 관계자는 “도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상당수가 언어소통과 자녀 양육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접근성, 가정 여건 등으로 집합교육 등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본 맞춤형 1:1 방문 교육사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수의 다문화가정이 낯선 문화환경에 조기 정착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 상반기 서비스 연계 지역은
▲ 공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공주시, 연기군, 청양군
▲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천안시, 아산시, 당진군
▲ 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 부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보령시, 부여군, 서천군
▲ 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서산시,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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