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 장관, 정부 수석대표로 CSW 참석
변 장관은 기조연설 및 고위급 원탁회의 등을 통해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 및 성과와 여성정책 추진방향을 국제사회에 설명하고, 이번 여성지위위원회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 정부대표단 : 여성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노동부 등
※ 제53차 CSW 주요의제: ‘HIV/AIDS 돌봄을 포함한 남녀 간 책임 공유’
변 장관은 기조연설(3.4)에서, 진정한 의미의 양성평등은 남성과의 조화로운 파트너십을 통해서 달성된다고 역설하고, 돌봄 책임에 남성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 및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성역할에 대한 선입관이 돌봄 노동에 대한 여성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범국민적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음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보건 시스템 향상을 통한 HIV/AIDS 감염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절실함을 역설하고, HIV/AIDS 발병으로 인한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도 소개할 예정이다.
3월 2일에 있을 고위급 원탁회의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법령 정비와 사회적 인프라 구축관련 정책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회의기간 중 주요국 수석대표와 유엔사무국 인사 등과 개별면담을 갖고, 여성의 지위향상 및 국제교류·협력 증진과 국제사회에서의 공조방안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뉴욕 및 캐나다지역의 동포여성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외 한민족 여성간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기여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의 기능 위원회로 지난 1946년에 설치되었으며, 남녀평등 및 여성의 지위향상에 관한 논의와 효율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고자 매년 유엔본부에서 개최되며,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45개 위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교류협력과 사무관 이진희 (2075-4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