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구제역 예방을 위해 금년 3월 1일부터 5월말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도 높은 방역대책과 조류인플루엔자 상시방역을 동시에 추진키로 했다.

‘05년부터 다발 지역인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에서의 발생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와 인접한 중국·베트남·대만에서는 올해에도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였고 국내에서도 ‘02년 5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안성 등 2개도 4개 시·군에서 16건이 발생하였고 ’08년 4.1일부터 5.12일까지 19개 시·군·구 33개 농장에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1,500농가 10,204천수의 조류가 살처분 되어 많은 피해를 준 바 있었으나 우리시에서는 발생이 없었다.

인천시는 27일 가축질병예찰협의회를 개최하여 특별방역대책 추진방안을 협의하고 3. 1일 ~ 5. 31일까지 시(농식품유통과), 가축위생시험소, 군·구에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공동방제단을 이용한 일제 소독의 날 운영, 농가 차단방역용 소독기 조기 설치 및 축산밀집지역 소독지원 등 가축방역활동을 독려하여 구제역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하여는 육용오리 농장검사, 야생조류 분변검사, 재래시장 유통 가금류 및 관상용조류 등에 대한 혈청검사 및 바이러스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상시방역 추진으로 구제역 및 AI 청정국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시 관내에는 소 772호 24,200두, 돼지 127호 49,740두, 산양 150호 3,259두, 사슴 121호 1,658두의 우제류(발굽이 두개로 갈라진 동물)와 닭 1,280호 1,369,772수, 오리 142호 4,652수, 메추리 8호 379,000수 등을 사육하고 있는데 공무원,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96명의 예찰요원을 통해 주2회 이상 전화 및 임상예찰을 실시하여 가축전염병 예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 날로 정하여 축산농가의 소독을 실시하고 소규모농가에 대하여는 마을단위로 구성된 공동방제단(29개단) 110명을 동원하여 농가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밀집지역, 주요도로 등 공공지역에 대해서는 가축위생시험소, 군, 축협의 방역차량 5대를 동원하여 주2-3회 이상 방역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지역의 도축장, 종돈장, 농장의 우제류 가축과 종계장, 토종닭농장, 산란계농장의 가금류에 대한 혈청검사를 실시하여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여부를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가축위생시험소, 축협, 한우협회, 양돈협회 등과 협조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농가에서는 반드시 주 1회이상 축사 소독을 실시하고 축산분야 외국인 근로자·연수생 고용농장을 방문 지도와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신고 또는 모니터링 검사(1차)양성 검출시 해당농장에 대한 초동방역팀 운영하고, 축산농가와 시민들에게 중국·베트남 등 발생국 여행 자제(특히 3~5월) 소독 및 이상축 발견시 신속 신고, 긴장감 유지 등 농가에적극 홍보하고 가금류 운반(수송)차량 현황 파악 및 소독실태 점검실시로 가축방역에 철저를 기하여 우리시에서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농식품유통과 032-440-4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