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2월27일, 서울시민의 우울 및 자살예방을 위해 24시간 핫라인 상담전화1577-0199 및 365일 운영되는 실시간 인터넷 상담 사이트 www.suicide.or.kr 서비스를 위해 강남구 논현동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한다.

전체 사망자에서 자살자 비중이 상승하였고, OECD 국가 중 우리나라 자살 증가율이 1위가 될 만큼 우울 및 자살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었다. 또한, 서울시민의 18.7%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고 대답할 정도로 우울증 및 자살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으며 유명 연예인들의 계속되는 자살사건이 계기가 되어 사회적으로 자살에 대한 사고가 일반화될 수 있다는 염려가 높아졌다.

이에 서울시는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위기상담전화 블루터치핫라인 “1577-0199”을 24시간 설치하고, 우울과 자살 등의 어려움이 있는 서울시민에게 전화상담 및 방문· 내소 서비스를 통하여 정신건강의 도움을 제공하는 위기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화상담 및 현장출동의 위기관리시스템은 획기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선정되어 2008년에는 한국자살예방협회에서 주관하는 생명사랑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시에 벤치마킹되어 운영될 정도로 대내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위기상담전화 블루터치핫라인 “1577-0199”는 우울 및 자살에 대한 사고를 갖고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사용가능하며, 응급상황 또는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이는 선진국의 위기시스템을 국내 보건의료 환경을 고려하여 도입하였으며, 객관적이고 표준적인 평가도구를 활용하고 위기개입에 대한 사전사후 평가 등을 통하여 근거에 입각한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서울시민의 자살률 감소와 더불어, 개인과 가족 등 시민스스로 더욱 건강하고 밝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함이다.

더 나아가 2009년 2월부터 그 동안 운영되던 자살예방시스템을 좀 더 확대하여 ‘서울시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우울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유도를 위한 온라인 자살예방센터(www.suicide.or.kr)의 적극적인 운영과 응급의료센터-정신과-지역사회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살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survivor)에 대한 사후관리 및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찰(112)·소방(119) 등 응급지원영역과 자살예방협회 및 생명의 전화·여성의 전화·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영역, 25개구 정신보건센터 등 교육청을 비롯한 도시철도공사·서울문화재단 등 사회문화영역의 등 자살예방서비스 관련 기관과의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비스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교육 및 다양한 웍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적절한 초기 대응 서비스 제공 및 연계가 가능한 위기상담전문가 양성 등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위기상담 블루터치핫라인 “1577-0199”의 광역-지역 통합형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자살예방센터(www.suicide.or.kr)를 더욱 활성화시키며, 우울 및 자살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시도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있어 국가차원에서도 매우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의견 사항은 서울시 보건정책담당관 (02-3707-9140) 또는 FAX : 02-3707-9148, e-mail : song8627@seoul.go.kr 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하여 서울시민의 우울 및 자살의 예방과 생명존중 사회분위기 조성을 비롯한,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역사회 정신보건 서비스가 서울시민에게 제공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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