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제90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열린다.

시는 3월1일 기념식과 함께 3·1정신의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全가정·全직장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기념식은 3월1일 오전9시50분 광주공원 현충탑 참배에 이어 오전10시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 기념행사개요 : 현충탑참배(09:50/광주공원)→기념식(10:00/시민회관/960명 참석)

기념식은 박광태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생존 애국지사와 유가족, 종교계 대표 등 각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등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새롭게 조명하는 경건한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3·1절에는 지역 출신 故 권철수 선생이 자주독립과 국가건립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선정돼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정부주관 기념식에서 태통령이 친수)받게 된다.

- 故 권철수 선생은 일제 강점하 전북 김제 등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으로 체포돼 징역5년을 선고받고, 수감중 옥중 사망한 사실을 인정

시는 애국지사와 유가족들의 희생에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해 광복회원과 유가족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시립민속박물관과 우치공원동물원 무료개방,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무료승차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위문
- 기간/대상 : 2.26~2.27(2일간)/유공자(9명), 유가족(143명)
※ 박물관, 우치공원 등 무료개방 및 시내버스・도시철도 무료승차
- 기 간 : ‘09. 2.27(金)~3.1(日) (3일간)
- 대 상 : 광복회원(독립유공자・유가족) 및 동반가족 1인

이와함께, 시민들이 3·1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면서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27일부터 3월1일까지 全가정·全직장 및 시내 주요도로변에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친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학습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시민자율참여 코너’를 마련,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기념식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실적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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