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의 끈 잇는다
지역문화예술지원의 일환으로 매년마다 실시해온 ‘여성백일장 및 어린이사생실기대회’를 오는 4월 말경에 개최하기로 했다.
또 인기종목 지원에서 과감히 탈피, 일부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지원해온 ‘체육꿈나무 지원’을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민들에게 대중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페라 관람행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또 현재 문동성 은행장이 협의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경남메세나협의회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문동성 은행장은 “나라안팎의 경제사정으로 지역문화예술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남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행장은 또 “음악, 미술, 무용,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사업을 계획 중”이라며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26일, 경남메세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경과보고와 함께 2009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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