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와 육군 수도군단 등은 27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도내 경찰서장, 예비군 지휘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도는 지역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선진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하여 각종 군사훈련지원 및 안보의식제고 사업, 민·관·군·경 협력강화 사업, 주한미군우호사업, 군·관 평화정착사업 등 2009년도 주요시책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통합방위 유공기관·단체에 표창을 수여하고 수도군단은 총력 안보태세를, 국가정보원은 최근 북한정세 및 전망 등에 대하여 보고하며 민·관·군 통합방위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짐하는 계기를 갖기로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용인시·의정부시의 통합방위협의회와 51사단 167연대 3대대,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 관리단, 수원서부경찰서 등 5개 단체와 수도군단 배병욱 중령, 안양경찰서 서원필 경사 등 4명에 대하여 민·관·군·경 통합방위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산시청 민방위대가 통합방위본부장 표창을, 광주시청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2사단 대위 윤재규 등 4명이 수도군단장 표창을, 포천시 재난관리과장 등 3명이 경기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아울러 회의와 병행하여 6.25 전쟁 및 일제강점기 사진과 변화하는 강한 국군, 해양재난 태안기름유출사고 등 사진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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