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각수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3.2(월)~3.5(목)간 개최되는 가자(Gaza) 재건지원 국제회의(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유엔 인권이사회(제네바), 한-EU 고위급 다자정책협의회(브뤼셀)에 우리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3.2(월)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개최되는「가자 재건지원 국제회의」에서는 팔레스타인 및 중동 평화에 대한 우리정부의 적극적 지지를 표명하고, 가자 지구 재건을 위한 우리의 인도적 지원 서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 동 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UN, 아랍연맹 등 약 75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여 가자 재건을 위한 수요 파악 및 필요 재원 확보 방안을 협의할 예정

이어 3.3(화)~3.4(수)간 제네바에서 개최되는「제10차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고위급회기」에서는 국제인권상황 및 우리나라의 인권정책 등에 대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신 차관은 동 회의 참석 계기에 우호모이비(Uhomoibhi) 유엔 인권이사회 의장, 필레이(Pillay) 유엔인권최고대표, 켈렌버거(Kellenberger)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총재 등 인권분야 주요 국제기구 고위인사들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한, 3.5(목) 브뤼셀에서 한-EU 고위급 다자정책협의를 갖고 군축·비확산, 인권·민주주의, 기후변화, 금융위기 극복 등 범세계적 이슈에 관하여 EU측과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 차관은 이번 브뤼셀 방문 기회에 발트너(Ferrero-Waldner) EU 대외관계담당 집행위원(추진중) 및 비소니에로(Bisogniero) NATO 사무차장 등과도 만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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