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벤처기업 간담회 개최, 벤처업계 어려움 파악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들을 초빙하여 벤처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유동성 지원 강화대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각종 특례보증 및 보증지원 확대 주요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박환기),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안현태),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회장 김경조) 등 부산지역 벤처기업 대표 12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보에서는 보증담당 이사와 부서장이 배석한다.
진병화 이사장은 벤처기업 등 성장잠재력이 큰 기술기업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보증지원을 확대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벤처기업 대표들로부터 금융지원과 관련한 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그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기보는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총 보증규모를 전년도 12.5조원에서 16조원으로 확대하고 우수기술기업, 벤처창업기업, 녹색성장기업, 수출기업 등에 집중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기보 관계자는 최근의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판단하여 이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이 전국 영업점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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