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사교육비조사 결과
- 초등학교 10조 4천억원, 중학교 5조 8천억원, 고등학교 4조 7천억원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3만 3천원 지출하여 2007년보다 5.0% 증가한 반면, 사교육 참여율은 75.1%로 1.9%p 감소
* ‘08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 4.7%(교육 부문 : 5.4%)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은 일반계 고등학교가 가장 높고, 사교육 참여율은 초등학교가 가장 높음
□ 월평균 사교육비 계층별 분포
사교육비를 30만원대 이상 지출한 학생은 증가한 반면, 20만원대 이하 지출하는 학생은 감소
-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는 학생은 2007년 23.0%에서 2008년 24.9%로 증가
- 10만원 미만 학생 1.9%p 감소, 50만원 이상 학생 1.6%p 증가
□ 과목별 사교육
과목별 사교육비는 2007년 대비 영어 11.8%, 수학은 8.8% 증가한 반면 국·영·수를 제외한 기타 과목(논술 등)은 10.0% 감소
과목별 사교육 참여율은 수학, 국어 과목은 각각 2.1%p, 3.2%p 감소한 반면, 영어 과목 참여율은 전년 수준
□ 일반교과 참여유형별 사교육
유형별 사교육비는 학원수강 11.0%, 개인과외 7.4% 증가하였으나, 그룹과외와 방문학습지 구독은 감소
유형별 사교육 참여율은 학원수강과 개인과외는 각각 0.7%p, 0.5%p 증가한 반면, 방문학습지 구독과 그룹과외는 각각 2.8%p, 1.4%p 감소
□ 지역별 사교육
서울지역과 읍면지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격차는 약 2.4배 수준(2007년 2.3배)
□ 성별 및 성적 순위별 사교육
월평균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 모두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높음
성적 순위가 높을수록 사교육비 및 참여율이 높음
□ 부모의 교육정도별 사교육
부모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 및 사교육 참여율이 높고
아버지 학력 수준 보다는 어머니 학력 수준이 사교육에 더 영향을 끼침
□ 부모의 경제활동상태별 사교육
외벌이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학생 1인당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 격차는 크지 않으나
상대적으로 취약 계층인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가구의 학생은 사교육비 및 참여율이 떨어짐
□ 가구의 월평균 소득수준별 사교육
소득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 및 참여율은 차이를 보임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 계층은 100만원 미만 계층 보다 8.8배를 더 지출
□ 방과후 학교
2008년 학생 1인당 방과후 학교 월평균 비용은 1만 1천원으로 2007년 보다 1천원(8.3%) 감소
2008년 방과후 학교 참여율(유상)은 38.7%로 2007년 보다 0.5%p 증가
□ 사교육 목적
국어·영어·수학 등 일반교과의 수강 목적은 선행학습(59.9%)을 위해 가장 많이 수강하고, 학교수업 보충(52.3%), 불안심리 순임
음악·미술·체육 등 예체능, 취미·교양 분야의 사교육 수강 목적을 보면 취미, 교양 및 재능계발(93.7%)을 위해 많이 참여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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