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더욱 힘들어하는 서민 소외계층을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보듬어 나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 보수가 동결되었으나 서민들의 고통분담에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널리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상자는 특허청 소속 사무관 이상(1,100여명)으로 1급은 연봉의 3~5%, 국장급은 2~4%, 과장급은 1~3%, 그 외 1~2%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모금하여 기부하기로 하였다.
기부금액은 월 평균 약 5000여만원 정도로 연말까지 5억여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대전지역의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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