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0년간 기온 전국 1.5℃증가, 전주 1.6℃증가로 세계평균 상승치 0,7℃의 2배이상 급격상승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도시화에 따른 열섬현상이 기온상승을 유발하였고, 도시화는 녹지감소, 도로포장율 증가등으로 불투수층을 증가시켜 지하수위의 저하등으로 인해 하천 건천화를 초래하고 하천의 유량확보와 수질악화등 전주시의 물문제가 크게 대두되어 전주시 물관리 전반에 대하여 정책방향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방안을 마련 물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자 T/F팀을 구성하고, ‘08년 11월 19일 본격적인 용역을 착수하여 물관리 종합대책을 한층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빗물이용, 중수도, 하 · 폐수처리수 재이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커지자 물 재이용을 녹색뉴딜 및 신성장 동력사업의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키로 하였으며, 물의 재이용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물의 순환적 이용을 촉진하고, 물 부족과 가뭄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며,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을 공업용수재이용의 경우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 새로운 물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건이 비슷한 선진국에서는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강우시 우수유출저감에 의한 우수저류시설, 침투시설을 도입하고 있으며, 빗물,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통한 대체수자원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며 우리시에서도 물순환 체계 그랜드 플랜을 마련 빗물, 지하수, 하천등의 순환체계 구축을 통한 시범도시화 하는 방안을 모색중으로 물 순환을 통한 대체수자원 확보로 하천 건천화 방지 및 도심 열섬화 저감으로 국내에 성공적인 수자원확보 모델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포럼에서는 충남대 정관수교수의 하천건천화 방지를 위한 물관리 방안, 한서대 김영철교수의 저류지관리를 위한 수질관리방안, 시민행동 21 김하생사무처장의 수자원확보를 위한 저류지복원의 주제발표와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수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수원확보, 수질개선, 하천환경관리, 하수처리수이용등의 다각적인 대책방안을 제시하게 되었고, 계속되는 겨울가뭄으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어 일부 시민의 식생활에게까지 심각한 위협을 초래함이 현실로 다가옴에 따라 앞으로 물 관리 종합대책이 수립되면 시민의 삶의 질이 더한층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100년 대계를 위한 물 마스터플랜’을 성공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간보고회, 심포지움, 공청회등을 더 개최하여 11월중 완료하면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제도적 틀을 구축하여 전주시 기후변화 대응전략 방안 모색에도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생태복원과 강원식 과장 063-281-2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