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 클라인 진, 2009년 봄 글로벌 동영상 광고 캠페인 전세계적인 이슈 한국판 3월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캘빈 클라인이 캘빈 클라인 진의 2009년 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캘빈 클라인 진은 2월부터 3월까지 전 세계 TV 네트워크와 온라인에서 방송될 캘빈 클라인 진의 동영상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포토그래퍼인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 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이번 시즌의 최고의 핫 이슈 TV 광고에는 안나 세레즈노바(Anna Selezneva), 안나 자고진스카(Anna Jagodzinska), 나타샤 폴리(Natasha Poly), 네이티(Naty), 에디타(Edita), 칼슨(Carson), 블라드(Vlad), 대니 슈왈츠(Danny Schwartz), 마이커스(Mikus), 토메(Tome)와 트레본 (Travone) 등,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들이 출연했다. 캘빈 클라인은 1980년대의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던 브룩쉴즈의 광고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몇 개의 동영상 광고를 제작해왔으며 그때 마다 전세계의 뜨거운 화제를 만들어 왔다.

15초와 30초 분량의 두 개의 버전으로 진행될 이번 2009 봄 캠페인은 캘빈클라인 진 웹사이트(calvinkleinjeans.com)에서 지난 1월 말 처음으로 독점 공개되었으며, 후에 미국,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홍콩, 인디아,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캐나다등 세계 25여 개국의 케이블 네크워크와 온라인에서 상영된다. TV 광고의 흑백과 달리같은 컨셉으로 풀 컬러로 제작된 캘빈 클라인의 지면 광고는 전세계 주요 잡지 3월호와 주요도시 빌보드 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모던한 섹시함의 정수를 보여주었던 캘빈 클라인의 이번 광고 역시 자극적이고 센슈얼한 비주얼로 공개되자마자 미국에서 조차 1차 편집분은 방송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캘빈클라인 측은 미국내 반응과 각 나라별 정서에 맞도록 이에 센서쉽의 수위조절을 위해 재편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적 정서를 고려하여 한국판 편집본을 3월부터 방송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캘빈 클라인의 인하우스 광고 에이전시인 CRK의 총 지휘아래 바론+바론 (Baron + Baron) 의 컨설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파비엔 바론(Fabien Baron)의 협력으로 제작되었다.

포토: 스티븐 마이젤

모델: 애나 셀레즈네바 (Anna Selezneva), 애나 재고드진스카 (Jagodzinska), 나타샤 폴리 (Natasha Poly), 내티 (Naty), 에디타 (Edita), 카손 (Carson), 블레드 (Vlad), 데니 슈와츠 (Danny Schwartz), 미쿠스 (Mikus), 토멕 (Tomek) 그리고 트레본 (Travone)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RK /파비언 바론 (Fabien Baron)

연락처

캘빈클라인 진 코리아 문희강 321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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