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분수, 벽천분수 등 3월 1일(일) 10시부터 가동
지난해 12월 1일부터 동파 예방을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던 청계천 분수는 3개월여 동안의 동면을 끝내고 비로소 봄의 향연을 협주할 수 있을 것 같다. 청계천 내 분수는 청계광장분수, 삼각동 벽천분수 등 10개소지만, 그 중 세운교 폭포는 주말, 공휴일에만 가동을 하고 터널분수는 23℃이상 기온이 상승해야 물 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년에는 오전 8시에서 밤 11시까지 가동했었지만, 에너지 절약을 위해 2시간을 줄인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가동한다.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한편, 청계광장 폭포는 겨우내 운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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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