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전북다움도시디자인자문단과 건축위워회 소속 교수 등을 초청하여 전라북도 디자인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연구보고회에서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행정체제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디자인 전문가등과 거번넌스 구축, 시군의 디자인 정책을 지원대책, 전북다운 상징성 특화 등이 제기되었다.

체계적인 계획수립을 위하여 전라북도 디자인 정책의 철학과 궁극적인 목적, 비전을 제시 할수 있는 기본계획 수립과 시군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하여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제시하여야 할 필요가 있으며, 행정조직은 전담부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서간 실무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전북다운 특화를 위하여 시범사업과 선도사업을 추진하여야 할 필요가 있어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도시디자인, 관광거점 디자인, 게이트이미지개선, 물길 바람길 디자인, 이야기가 있는 마을만들기 등 이 대안을 마련하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전북다운 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현황분석을 통하여 전북다움을 찾아서 특성화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다.

도는 전문가 의견과 최종 연구결과보고서가 제출되면 이에 맞춰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사업 등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본 연구는 2008년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전북발전연구원에서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전문가초청세미나 개최와 자문위원의 자문을 통하여 전라북도의 디자인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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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디자인정책과 디자인기획담당 권양주 063-280-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