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학교폭력 조기 근절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학교폭력상담사를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8명을 뽑았으며, 오는 3월부터 1주일간 전문교육을 실시한 후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교에 배치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상담사는 청소년상담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청소년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및 상담활동, 사회복지, 교육현장에서의 활동 및 상담자원봉사 경력자로, 학교 내외에서 학생 간 발생한 폭행·협박·따돌림 등으로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학교폭력)로 인해 위기에 처해 있는 가해 및 피해학생을 상담함으로써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상담사는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 및 집단상담 운영 ▲상담사례관리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등·하교·쉬는 시간, 점심시간 학내 순회활동 ▲전문상담기관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밝고 건강한 학교생활 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센터가 지역 교육청과 학교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학교현장에 상담사를 지속적으로 배치해 학교폭력이 발생하기 이전에 예방교육과 상시적인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학교폭력 조기 근절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체육청소년과 055-212-2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