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 투자동향

1. 기관투자가별 투자동향

우리나라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2008년말 현재 539.8억달러로 2007년말(1,166.1억달러)에 비해 626.3억달러(△53.7%) 감소

* 외국환거래규정상 기관투자가중 외국환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순매도(회수)가 170.3억달러에 그쳤으나 평가손실이 455.9억달러 발생

2008년말 현재 해외 외화증권 투자잔액을 기관별로 보면 자산운용사의 투자 잔액이 251.5억달러로 2007년말(760.4억달러) 대비 508.9억달러 감소

자산운용사의 투자 잔액 감소가 전체 감소액(△626.3억달러)의 81.3%로 대부분을 차지

보험사의 투자 잔액이 185.8억달러로 2007년말(260.6억달러) 대비 74.9억달러 감소

2. 외화증권별 투자동향

2008년말 현재 투자 잔액을 자산별로 보면 주식(266.1억달러, 전체의 49.3%)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채권(164.7억달러, 30.5%), Korean Paper(109.1억달러, 20.2%)의 순임

2008년중 주식은 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리먼브라더스사의 파산보호신청에 따른 글로벌 신용경색, 실물경제의 위축 등으로 글로벌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494.9억달러 감소

채권은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 등으로 94.8억달러 감소하였고, Korean Paper는 보험사의 외평채 만기도래에 따른 자금회수 등으로 36.5억달러 감소

→ 주식(2007말 65.3%→2008말 49.3%)의 비중이 하락한 반면, 채권(22.2%→30.5%)과 Korean Paper(12.5%→20.2%)의 비중은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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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국제국 외환조사실 외환분석팀 과장 정선영, 조사역 권경호 759-5806․5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