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오픈...미래예측전문가 양성과정 개설
그동안 최고의 특성화대학으로 명성을 쌓은 온라인 교육의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고자 평생교육원을 개원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 기념으로 UN미래포럼의 박영숙대표의 미래예측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였다.
박영숙대표는 주한영국대사관 공보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한국수양부모협회와 미래다문화재단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한 세계미래회의, The FutureS 뉴스포탈 대표도 맡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좌는 3파트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보면 수업 개요를 사전에 알 수 있다.
주교재는 서점가에는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유엔미래보고서'와 '새로운 미래가 온다'로 할 예정이며, 강좌를 듣고 난 후에는 미래사회 메가트렌드를 알고, 각 분야 미래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미래의 부상산업, 부상직종을 알고 남보다 경쟁력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미래예측방법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 미래변화를 스스로 예측할 수 있게 함에 목표가 있다.
수강료는 4만원이며,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강좌의 질과 교육품질을 고려하여 100명을 선착순을 모집하는데, 현재 수십명이 등록하였으며 등록에 대한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ife.d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http://life.dcu.ac.kr/
웹사이트: http://www.d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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