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체험행사는 국내거주 외국인들에게 ‘난타’, ‘점프’ 및 정동극장 ‘미소’ 공연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전통놀이 등 각종 체험행사 등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한국을 좀더 가까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행사를 주관하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유진환)에서는 최근 여러분야에 걸쳐 한중교류가 확대되면서 한국과 중국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필요성이 그만큼 더 커졌다는 인식하에 동 체험행사의 첫 번째 대상을 유학생, 기업인을 중심으로한 국내거주 중국인으로 정하고, 이들을 초청하여 한국전통예술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추이지챤 중국공상은행서울지점장, 양평안 중국무역촉진회 한국대표부 수석대표 등 중국측 주요인사 및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장 등 각계 주요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앞으로 아랍, 동남아, 남미 등 주요 권역별로 이러한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주한외국인과 한국청소년과의 교류행사 등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한국문화 이해제고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한중국인 초청 한국전통문화 체험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 28(토), 16:00~18:00 / 정동극장
ㅇ 참석 : 주한 중국인 250여명
ㅇ 행사내용 : 투오,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체험, 카드보내기, 정동극장‘미소’특별공연, 리셉션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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