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2.25~26일(2일간) 충북 청주(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전염병 예방관리사업 워크샵”에서 2008년도 가을철 전염병 평가에서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을 보면 우수 시·도는 경상북도가, 우수보건소는 경북 성주군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가을철 발열성질환” 인 쯔쯔가무시(털진드기유충증이라고도 함)는 야외활동이 잦아 지는 가을철(9월~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쥐나 들쥐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의해 발생된다.

최근 3년간 전국의 환자수는 2006년 6,022명, 2007년 5,611명, 2008년 6,052명으로 매년 6,000여명 정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북(고창, 김제, 전주), 충북(옥천, 청원), 경남 (합천), 충남(예산, 금산)과 경상북도는 김천, 고령, 성주 등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으며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여성 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쥐 등 설치류의 증식과 매개체인 털 진드기 유충의 증가와 야외활동의 증대(특히 밭, 과수작물 추수, 텃밭 가꾸기 작업 및 등산) 등 여러요소에 의해 쯔쯔가 무시의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피부노출을 피하고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하는 등 보건교육을 강화하고 쯔쯔가무시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 하도록 시군 보건기관에 시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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