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선 現代重 사장, 플랜트협회 제 3대 회장 취임
최길선 사장<사진 왼쪽>이 지난 27일(금)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9년 한국플랜트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윤영석 전임회장(1, 2대)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신임 최길선 회장은 현대미포조선 사장과 한국조선공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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