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대학생 창업의 꿈 전남에서 펼치세요.’

전라남도가 심각한 취업난에 직면한 대학생들에게 창업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대학벤처동아리 육성사업에 동아리당 최고 1천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

대학벤처동아리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이를 사업화하는데 소요되는 재료, 연구개발비, 홍보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잠재적 창업가를 양성하고 대학생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육성사업비는 전년에 비해 12% 예산을 증액한 2억2천만원이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4개 등급별로 차등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우수 등급을 신설해 최고 1천만원이 지원되며 창업아이템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의 창업보육 컨설팅도 도입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해당대학 창업보육센터나 인력개발원 등 관련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신청 동아리는 평가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들이 사업화될 수 있도록 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신용보증재단 보증지원, 창업교실 등 도 시책사업과 연계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창업을 유도해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대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우수아이템 경진대회 개최 및 운영비 지원 등 대학벤처동아리 육성사업을 지원해 왔다.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템이 창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 및 벤처빌딩 입주지원, 창업박람회 창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온 결과 지금까지 20명의 학생이 창업해 꾸준한 매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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