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일 21세기 기술농업을 선도할 농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신지식학사농업인 자격제한을 완화하는 등 발굴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지식학사농업인 발굴사업은 농촌인구의 급속한 감소 및 노령화·부녀화로 농업인력이 감소됨에 따라 농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미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경영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도 특수시책이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4년동안 신지식학사농업인 102명에 대해 103억7천만원을 융자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확대 지원을 위해 기존 2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 한 후 5년 이내인자로 한정하던 자격을 완화해 2년제 대학 졸업하고 45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올해 22개 시군에서 87명을 신청받아 114억4천7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신지식 학사농업인에 선정되면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묘목 구입, 축사 신축·시설 개선, 한우 입식 등의 사업비를 개인 담보능력에 의한 융자실행 가능액 범위 내에서 시설자금 또는 운영자금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영농창업 및 경영자금으로 연리 1% 의 최대 수혜조건이다.

서은수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신지식학사농업인 육성을 통해 대학을 졸업한 젊은 인력을 영농에 정착토록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 신규로 영농을 시작하거나 영농정착단계에 있는자를 더 발굴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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