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 2일 오후3시 시의회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보육시설 관계자, 아이돌보미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년도 아이돌보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선서식(아이돌보미 대표), 아이돌보미 자세 등의 강의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2009년도 아이돌보미 사업을 위해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정민자)를 사업기관과 교육기관으로 지정, 그 동안 아이돌보미 모집과 면접을 거쳐 선발된 18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23일부터 28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50시간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의 아이돌보미 사업규모는 지난해(1억원) 보다 8배 이상 증액된 8억5000만원으로 3만건 정도를 서비스할 수 있는 규모이다.
아이돌보미 신청은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4인기준 196만원)의 50% 이하 소득가정은 시간당 1천원의 이용요금(국가지원 시간당 4천원)을,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4인기준 391만원)는 시간당 4천원(국가지원 시간당 1천원)의 이용요금을 지불하면 월 80시간 이내, 연4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액사용자 가정부담은 시간당 5천원(교통비 별도지급)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하며,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아이돌보미지원사업센터 홈페이지(www.idolbom.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전화(052-275-1239)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울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울산지역의 아이돌보미 사업으로 약 10,600건의 서비스가 실시되었으며, 영아(만 2세미만)가 45%, 취학전후(만6-8세) 아동의 이용율이 28%로 높게 나타났다.
또 한부모 가족(37%), 맞벌이 가족(36%)이 주로 이용하고 있었으며, 전체의 59%가 직장근무를 이유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여성가족청소년과 052-229-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