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 동향 및 시행사례 홍보와 시민요구에 기초한 실효성 있는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방향 도출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3월3일 오후3시 울산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버스업체·노조,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시행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울산시에서 발주한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용역업체인 사단법인 대한교통학회에서 주관하며, 울산시 대중교통 정책현황, 주제발표, 토론회(지명·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대중교통 정책현황은 용역 책임자인 신용은 동의대 교수가, 주제발표에는 한국교통연구원 박진영 책임연구원이 ‘서울시 대중교통체계개편 철학’(제1주제)을,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마국준 도로교통시설담당관이 ‘버스우선처리기법 시행사례’(제2주제)를, 대구시 교통정책과 손한철 전문위원이 ‘대중교통 전용지구 도입사례’(제3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지명토론은 계명대학교 교통공학과 박용진 교수를 사회로 울산시 박천동 산업건설위원장, 울산시민연대 김창선 사무처장, 울산YMCA 김덕순 사무총장, 울산시버스운송조합 이병관 이사장, 전자노련 경남울산지역 울산여객 임용문 지부장 등 6명이 지명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입장에서 활성화 방안을 공론화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판단 하에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시민요구에 기초한 실효성 있는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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