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선두 주자인 EBS와 아이코닉스를 공동 사업자로 선정하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및 홍보·마케팅 사업을 통해 ‘꼬마버스 타요’를 킬러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 모두가 Win-Win하는 1석 3조 효과
첫째, 기획자인 서울시는 홍보물 제작 예산 절감
둘째, 방송사인 EBS는 우수한 국산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선점
셋째, 사업대행자 아이코닉스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사업 기반 확보
서울시는 최악의 경기 침체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의 상승세를 이어 기업과 방송까지 함께 win-win하는 성공 사례를 창출하기 위하여 서울의 대중교통이라는 소재와 기획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를 제작하여 TV에 방영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작품의 흥행 risk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지난해 11월 EBS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제작사가 어려움을 느끼는 노출 창구 확보 문제를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10억원(서울시 5억원, EBS 5억 9천만원) 규모의 시드머니를 지원하여 제작사가 초기 사업비 부담을 잊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제작비 25억원 유치 성공, TV 광고료 8억원 절감은 덤!
시정 홍보, 예산 낭비 아닌 수익 창출 가능성 선보여
지금까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시도해 왔으나 TV 홍보는 비싼 제작비와 광고비 등의 이유로 추진 사례가 없었으나 5억원의 예산으로 30억원 규모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8억원 상당의 TV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정 홍보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 제작되는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꼬마버스 타요」TV 시리즈는 총 52편으로 2010년 2월부터 방영 예정
아이코닉스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하고 홍보·마케팅, 문화상품개발 및 판매 등 애니메이션 사업 전체의 대행사로 이 프로젝트를 위해 19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서울시, EBS, 아이코닉스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부담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이번 사업은 투자금과 수익금 배분등 사업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콘텐츠 프로젝트 최초로 문화진흥법에 따라「꼬마버스 타요 문화산업전문회사(SPC)」를 설립하고. 총 52편의 작품이 완성되면 EBS-TV를 통해 2010년 2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해외 배급 성공으로 「뽀로로」 신화를 만든 ‘아이코닉스’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작품 기대
서울시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으로 성공시킨 “뽀롱 뽀롱 뽀로로”의 사업 경험과 ‘꼬마버스 타요’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 투자 계획이 ‘아이코닉스’를 사업대행자로 선정하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하고 ‘꼬마버스 타요’가 아이코닉스의 뛰어난 기획력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대한 친밀감 형성하고 서울의 도시교통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작품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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