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문 실적을 보면, 외국인이 약 42%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외국인 방문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교통전문가와 관련분야 종사자등이 전체의 약6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서울시 교통정책과 첨단교통시스템 운영과 유지관리 기술 등을 배우는 목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대부분은 서울토피스의 기술이 자국으로 전수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아제르바이젠에서 서울토피스 시스템이 구축중에 있고, 콜롬비아· 동남아의 국가들도 서울토피스 기술전수를 원하고 있다.
서울 토피스는 서울시의 교통상황을 총괄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종합 교통관제 센터로서, 서울시 간선도로의 교통소통상황 모니터링, 시내버스의 운행관리, 무인단속시스템 운영 및 관리 등이 서울 토피스의 주요 업무이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 첨단의 교통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BMS/BIS, Bus Management System, Bus Information System)은 제공정보의 정확도(약 95% 이상)와 시스템의 운영성과면에서 세계최고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약 15만명의 시민이 ARS, 모바일, 인터넷, PDA를 통해 버스정보를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서울토피스는 U-Seoul 구현의 일환으로 모바일을 통한 빠른 길 및 주차안내 등 보다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며, 버스정보는 지금보다 훨씬 고급의 수준으로 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될 것이다. 올해 버스내부에 버스정보단말기가 설치되고, SMS를 통해 버스정보가 제공 될 계획이다. 10000명 돌파를 기점으로 서울토피스가 세계적인 교통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교통분야에 최첨단의 기술접목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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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보센터장 김창균 02-738-8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