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공공부문 합동후원금 자율모금에 92%(5,523명)가 동참해 2,940만9천원이 모아졌다고 2일 밝혔다.

후원금 자율모금은 지난 1월 기획재정부의 차관회의에서 최근 경기침체 여파로 사회 취약 계층인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민간후원금 감소로 인해 추가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최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 전반적으로 펼치고 있는 고통분담과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그동안 획일적으로 월급에서 일괄 공제한 모금 방법을 탈피해 시 산하 공무원과 공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무료 양로시설, 부랑인·노숙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을 추진한 정수택 사회복지과 복지정책담당은 “자율모금에 기대 이상의 참여와 금액이 모아져 앞으로 자율모금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직원들의 나눔의 정성이 훈훈한 사회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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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정수택 062)613-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