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경비절감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목적으로 ‘2009경비절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10개월간 시행된다.

경남은행은 3억 3천만원을 절감목표로 세우고 에너지절약과 통신비절약, 용도품 아껴 쓰기 등의 절약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따라서 경남은행은 주차장·복도·계단 조명 25% 수준 점등, 계단전실 조명 50% 수준 점등, 재생토너 사용, 영업점 전기료·통신비·용도품 절약운동 등은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또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실내 냉방온도를 조금 올리는 대신 넥타이를 풀고 근무하기로 했다.

방신용 사무지원부장은 “경비절감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상당한 절감효과를 거두었다”며 “직원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수준에서 절약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해 실시한 경비절감 캠페인에서 당초 계획했던 절감목표액(2억원) 보다 훨씬 많은 경비(7억원)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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