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에센셜 데미지케어’ 라인 출시
2006년 헤어 U&A 조사에 따르면,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절반 가까운 인구가 곱슬머리로 분류된다. 인구의 절반 가까운 사람들이 부스스하고 건조한 머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것. 미쟝센의 ‘에센셜 데미지케어’는 손가락 엉킴이 심하고 손질이 잘 되지 않는 곱슬모와 손상된 모발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끈적임 없이 모발 끝까지 매끈하게 되돌려준다.
‘에센셜 데미지케어’가 함유한 최상급 아르간 오일과 로열젤리, 로즈워터의 고농축 에센셜 추출물은 특허 받은 모발손상 집중관리 성분(특허출원: 10-2008-0117963)으로 모발 속 깊이 침투해 조직력과 보습력을 강화하고 머리카락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특히, 모로코에서만 생산되는 아르간 오일은 비타민E 성분이 올리브 오일의 2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올리브 오일 4배 이상의 보습력이 건조한 모발을 가볍고 매끄럽게 개선시켜준다.
감각적인 레드(Red) 컬러의 미쟝센 ‘에센셜 데미지케어’는 패키지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국내 최초로 샴푸는 반투명 케이스를, 세럼은 투명 용기를 적용했다. 린스는 시각장애인 및 일반인들도 쉽게 구분사용가능하도록 점자 표시를 채택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민감한 피부와 두피를 고려, 피부과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며 에센스, 세럼, 크림 등의 케어 제품은 보습제를 함유해 머리에 바르고 손에 남은 잔여물은 씻지 않고 핸드로션처럼 흡수시킬 수 있어 편리하다.
미쟝센 ‘에센셜 데미지 케어’는 샴푸와 린스, 트리트먼트, 리페어 헤어팩과 리페어 세럼, 2in1 에센스, 크림의 7종으로 모발 세정부터 스페셜 케어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주 사용해도 가벼운 사용감으로 무겁지 않고 보들보들하며 차분한 모발로 관리해주어 손질하기 쉬운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의 브랜드 매니저 구학현 팀장은 “에센셜 데미지케어 라인은 천연의 에센셜 성분이 현대 여성의 가장 큰 모발 고민인 손상이 심해 엉키는 엉키고 부스스하게 곱슬거리는 모발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준다” 라고 밝히며, “2009년 미쟝센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발 케어와 스타일링 제품을 선보이며 전문 헤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쟝센은 수분과 영양을 더해 빛광 효과를 주는 ‘펄 샤이닝’ 라인과 모발과 모근을 강화해 어린 머릿결로 가꿔주는 ‘블랙펄 안티에이징’ 라인에 이어, 곱슬거리고 쉽게 엉키는 손상 모발을 집중 개선해 주는 ‘에센셜 데미지케어’ 라인까지 추가함으로써, 한국인의 모발 상태와 고민에 맞춘 보다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문의: 아모레퍼시픽 고객상담실 080-023-5454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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