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지난 2.12~15 기간 중 태안군 등 충남 서북부 해안지역에 발생한 강풍·풍랑으로 어망 등 6개 시·군의 사유재산 피해액이 10억8백만원인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피해일로부터 10일간의 자진신고 기간을 거쳐 지난 24~26일간 도가 해당 소관별 5개반 12명의 조사반을 편성하여 현지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피해 시설별로는 ▲어망·어구 유실 157만통, 8억8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비닐하우스 1.52㏊, 1억2천6백만원 ▲소형 어선 파손 5척, 2천3백만원 ▲수산증양식시설 파손 12개소, 1천4백만원 ▲기타 3천7백만원으로 집계되었다.

피해 지역별로 보면 ▲태안군이 8억2천2백만원으로 사유시설 피해가 가장 많았고, ▲당진군 7천8백만원, ▲홍성군 5천만원 ▲서산시 2천7백만원 ▲청양군 2천6백만원, ▲예산군 5백만원, 順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道 관계자는 “피해조사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피해농어민의 자활과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시·군 예비비를 활용하여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고, 복구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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