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 관계자에 따르면 “미곡종합처리장(RPC)의 통합은 규모화·전문화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의 중심체로 육성하기 위하여, 농협 RPC는 시·군단위 통합에서 권역별로, 개인 RPC는 관할 시·군내 통합만 인정하던 것을 시·군 외 지역까지 넓히는 한편, 농협과 개인 RPC의 마케팅 능력 등 장점을 살려 통합하는 경우에도 지원하기로 했다”말했다.
미곡종합처장(RPC) 통합범위는 농협은 2개 이상 RPC와 비 RPC 조합 또는 1개 RPC와 비 RPC간 통합하여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는 경우이며, 개인은 지역에 관계없이 2개 이상 RPC가 통합하여 소유권 이전 등기가 완료되고 해당 시군에서 승인을 받아야 한다. 또한, 농협과 개인 간 통합하여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거나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하면 된다.
한편, 통합 시 벼 매입자금 융자 시 5년간 1년 단위로 무이자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자금 규모는 경영평가 등급별 지원액(2억 5천만 원에서 27억 5천만 원)과 우대지원액(개소당 : RPC 10억 원, 비RPC 2억 원) 등을 합쳐 최대 100억 원 내외 금액을 비롯해 건조·저장시설 확충사업비 9억 원,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사업 개소당 22억 원, 고품질 쌀 최적 경영체 육성사업 3억 원 등을 우대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충북도에서는 도내에 농협 RPC 11개소와 개인 RPC 10개소 등 총 21개소의 RPC가 운영 중이나, “농협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및 대한곡물협회 충북지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RPC 통합노력을 가속화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 RPC( Rice Processing Complex ) : 미곡종합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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