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전문델리 창화당,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34호점 오픈
이번 창화당 34호점 매장 오픈은 색다른 의미를 가진다. 부산 신세계 센텀 시티점이 동양 최대 백화점이라는 점과 부산 지역 외국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중심이 된다는 부분이다.
이에 따라 창화당은 기존의 창화당과는 조금 다른 콘셉트로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만두류 전문 판매 매장이라는 기본 콘셉트와 더불어, 딤섬을 통한 맛과 멋을 제공하고, 그릴드스토리의 그릴류 만두를 가져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궁중만두를 통해 한국의 전통만두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소비자의 건강적인 면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번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을 통해 소개되는 신 메뉴 중 “미소 쇼우마이, 씨푸드 야끼류” 등은 된장과 신선한 해물 등을 이용하여 No Msg, No Suger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창화당 마케팅부에서는 “국제적 관광의 메카가 될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의 창화당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전 세계인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 창화당만의 맛있는 즐거움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해외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창화당에게 있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창화당 34호점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10일간 씨아지엔 및 쇼마이류 제품을 20~40% 인하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다.
창화당 개요
주식회사 창화당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맛있는 건강을 목표로 안심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고급 명품 웰빙 만두류 전문기업 입니다. 창화당은 백화점 델리매장을 시작으로 그 맛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통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보다 고객의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맛있는 건강 웰빙 푸드 목표를 달성하고 그 의미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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