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문학평론가 박인과씨 ‘녹색성장 선언문’ 창조문학신문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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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09-03-04 09:52
서울--(뉴스와이어)--녹색성장위원회 녹색문학평론가 박인과 씨는 3일 다음과 같이 녹색성장 혹은 녹색문법 선언문을 창조문학신문에 발표했다.

녹색성장 선언문

“긍정적인 녹색문법에 의한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발전의 경제적인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우리 사회는 혼탁해져 있다. 날이 갈수록 살인 사건 등의 범죄 발생율이 높아지고 이기적이고 의도적인 불행한 사고가 만연하고 있다. 그리고 경제적인 침체 및 몰락은 심각한 상황에 도달해 있다. 이러한 현상의 주범으로서 민족정신의 정체성이 되어있는 문화적 의식과 인터넷 언어, 일상적인 혹은 문학적인 언어와 문법의 교육에 있어서 비정상적인 정서가 침투되어 있는 것을 배제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우리 민족에게는 긍정적인 언어와 새로운 생태적인 문학기술로 인한 사회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게 되었다.

이에, 우리는 민족 공동체의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 문학과 언어의 활용에 있어서 ‘녹색문법’을 사용하여 한국문단과 한국사회의 녹색성장을 이끌어야 갈 것을 선언한다. 문단의 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한국사회의 고정화되고 퇴폐적인 낡은 관념과 죽음의 은유와 자폐적 문장으로 인한 자살, 살인 등의 범죄를 줄이고 한국문화와 문학적 오염 특히, 한글과 국어 오염 및 예술활동의 퇴폐성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신성장의 문학기술로 녹색문장과 청정문학, 그리고 신선하고 따뜻한 언어와 녹색문법을 개발하고 희망과 기쁨에 대한 사랑의 정서를 창출하여 서로 돕고 의지하는 안전하고 따뜻하며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우리는 신성장문학동력과 역사의 핵심에 접근하는 문화예술에너지를 창출하는 녹색문단 발전 정책에 의해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사회적 발전을 도모해 갈 것이다. 그것은 녹색문단이 녹색문법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선두에 서서 긍정적이고 안전하며 문화와 경제적인 부를 이루는 사회로의 발전을 유도해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우리 문인들을 중심으로 자폐적이고 암울한 언어들을 걸러내어 버리고 새롭고 신선한 언어로 따뜻한 사랑의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창작활동을 하고자 한다. 또 그러한 운동을 다른 단체들과 연대하여 벌여나가며 범국민적인 문화활동으로 확장시켜 가고자 한다. 또한 평론가는 긍정적인 문학평론의 방법으로서 녹색문법에 의한 그린평론, 생태평론을 만들어 내어 한민족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녹색문장의 강력한 신성장 에너지를 수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다.

우리가 창출하는 녹색언어와 녹색문법은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생활의 리듬을 창줄하여 창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녹색문법에 의한 언어의 그린성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한 신성장 에너지가 되어 국민소통위원회와 사회통합위원회와 같은 국민적 연합의 역할을 수행하여 전체적인 한민족의 새로운 발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문법의 정의

모든 문장, 특히 죽음의 은유로 퇴색되어가는 문장들에게 생명의 은유와 생태적 기술에 의한 그린(Green)문장들을 투입하여 싱싱한 녹색문장으로 살려내거나, 어휘와 어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의 뉴런(Neuron)에 긴장을 주어 특정 어휘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는 방법에 의해 창조하고 재생산하는 문학적 신성장 에너지로 생명의 언어를 구체화시키는 행위의 일체.

녹색문법에 의한 기대효과

녹색문법 혹은 녹색언어의 생활화에 의해 긍정적이고 다방면적인 사회정화운동을 함으로써 발출되는 생태적이며 문학적이고 언어적인 신성장 에너지에 의해 21세기의 경제활동과 환경운동 및 민족적 의식에 새로운 활력을 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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