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농업명품도 충북”실현과 화학비료 남용에 따른 산성화토양을 살려 고품질·친환경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161억 여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다.
2009년도 사업은 친환경비료 지원계획에 따라 토양개량제 31,800톤(43억), 유기질비료 171천 톤(100억)을 지원하고, 농경지 지력증진을 위한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 사업으로 6,163ha(18억)을 지원하는 등 전년보다 40여 억 원이 증가하여 “농업명품도 충북”실현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토양개량제 보조 사업은 유효규산함량이 130ppm미만인 논인 규산질 비료와 토양산도 ph6.5미만인 산성 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 1회를 주기로 기 신청한 농가에 전액 무상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혼합유박, 퇴비 등 5종의 비료를 포대(20kg) 당 1,160원을 정액 지원하여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고 친환경농업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군 농협에서 신청하면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밖에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 사업은 토양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지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겨울철 유휴농경지에 재배하는 호밀, 자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국내생산 기반이 취약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나, 국내생산이 가능한 녹체보리 및 헤어리베치 종자의 국내생산을 추진키로 하였다.
충북도에서는 경기부양 및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친환경비료지원사업 국도비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영농기 이전인 3월말까지 친환경비료(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를 적기 살포하여 토양개량의 효과가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농가에 당부했다.
신용우 충청북도 농산지원과장은 “우리나라의 비료 시용량은 적정 시용량 보다 20~30%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고품질·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친환경비료 지원 사업, 녹비작물 종자대 지원 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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