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4일 기업의 자금조달과 관련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권혁세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초청해 금융시장의 동향과 전망을 짚어본 후 기업들의 금융 부문 애로사항을 건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승철 전경련 전무(비상경제대책반 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기업들이 금융·자금 분야에서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정부가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채권시장안정펀드를 통한 채권 시장의 안정, 회사채 발행 요건 완화, 중견 대기업에 대한 원활한 유동성 공급, 금융업에 진출하는 대주주 재무상태 평가시 획일적 부채비율 규제 완화, 국책금융기관 정책자금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정조원 차장 02-633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