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국토를 위한 고도육성 심포지엄’ 개최
이번에 열리는 심포지엄은 문화의 세기에 접어든 시점에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국토계획에 대한 기본철학과 이념의 큰 변화 방향을 제시 하면서 고도(古都, 경주시,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의 합리적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다.
이날 문화재청장은 “국토계획의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토연구원에서 6·70년대 ‘경제국토’, 90년대 ‘환경국토’에 이어 이 두 가지를 아우르면서 새로운 사명과 미래상으로서 ‘문화국토’란 의제를 설정한 것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저탄소 녹색성장의 길을 여는 초석으로 높이 평가하며 고도(古都)가 문화국토의 중추 신경으로서 문화국토 조성에 선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금번 심포지엄에서 채미옥 문화국토전략연구센터장은 ① 문화국토의 조성과 선도지역으로서 고도육성 ② 현행 문화재와 고도 관리상의 문제점 ③ 고도육성 필요성과 고도 육성의 효과 ④ 계획적 문화국토 조성 등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안건혁 서울대 건설공학부 교수의 진행으로 관련 전문가 4인, 백상승 경주시장 등 4개 고도단체장, 관계부처 국장 3인, 언론계 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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