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스피치硏 이창호 대표, 전남·광주 리더들 대상 봄맞이 특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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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0:25

서울--(뉴스와이어)--“스피치는 인간에게 없어선 안 될 ‘산소’ ”

글로벌 사회에 적합한 리더를 육성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향기로운 횃불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이창호박사가 봄맞이 특강에 나섰다.

오는 17일 오후 7시 호남대학교 노블레스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이박사를 초청하여 “스피치에 강한 리더가 성공 한다” 제목으로 강연회가 열린다. 또한 스피치리더십과정에서는 “21세기 리더비전을 위한 스피치리더십이란?” 제목으로 전문적인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강의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며, 이어 19일 오후 7시에는 조선대학교 스피치리더십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스피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그는 봄맞이 특별 초청 강연회에서 “스피치는 이제 하나의 화두(話頭)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현대인 생활의 한 방편이 아니라 필수 요건이다. 성공한 리더는 자기표현과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스피치를 개발하는 능력이 필요하며, 먼저 사람들로 하여금 비옥한 영혼을 가꿀 수 있도록 스피치의 길잡이를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말 잘하기의 필요성이 갈수록 절실해 지는 시대, 생산적인 말하기를 위해 “말하는 법”도 공부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번 특강에서 이박사가 선보일 스피치는 자신이름으로 모델삼아 사회적으로 영향력 끼치고, 그가 정립한 “이창호스피치모델(LEECHANGHO SPEECH MODEL)의 패러다임은 조직 환경 내에서 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구술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는 정통적인 합리화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관점의 차이를 분석하여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순수한 자신의 표현능력”에 있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새로운 시대는 스피치커뮤니케이션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 없이는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기 힘들다고 역설한다.

한편 세계 최초로 '스피치컨설팅지도사'라는 민간자격증을 유일하게 연구 개발해 ‘스피치 표현문화 언어 공익교육’에 있어 체계화, 전문화시켜 스피치 학계의 참된 지도자 육성에 힘쓰고 특히 이박사만의 차별화된 파워스피치를 통해 공공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인재양성에 최상의 성과를 거두겠다는데 눈길을 끈다.

이박사는 미국 코헨대학교에서 교육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대한민국 신지식인이며 공공방송 베스트강사이다. 대표저서로는 <스피치달인의 생산적 말하기>, <칭찬의 힘>등 10여권이 있으며, 수상으로는 제4회 ‘장한한국인상’, ‘대한민국 시민문화상’ 한국의 명장 20인 선정, 이명박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등과 함께 ‘한국현대인물열전 33선’ 에 수록되는 등 다수의 장관급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시방(just now) ‘협상의 포인트를 잡아라!’ 출판을 앞두고 있다.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eech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