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08년 울산환경대상 수상업체인 (주)효성용연2공장(대상)과 S-OIL(주)온산공장(우수상)에 대한 현판식이 개최된다.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3월4일 오후4시30분 (주)효성용연2공장 정문과 S-OIL(주)온산공장 신본관 등에서 박맹우 시장, 김학의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 환경보호협의회 박도문 회장, 기업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울산환경대상 현판식’을 갖고 격려한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00일 ‘2008년 울산환경대상 수상식’을 개최했다.

‘(주)효성용연2공장’은 최근 2년간 환경투자비용으로 18억원을 투자한 것을 비롯, 환경친화기업 지정, ISO 14001·OHSAS 18001 인증, 성암쓰레기 소각시설 스팀 수급으로 오염물질 대폭 저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주)온산공장’은 최근 2년간 환경투자비용으로 244억원을 투자하고 온실가스 감축(272천톤/년), 폐수처리장 개선(오염물질 저감 43%), 에너지·온실가스/화학물질/황산화물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 등의 공적이 인정됐다.

2008년 울산환경대상은 심사위원회(위원장 울산지검 형사1부장)가 기업 30개사, 민간 5개 단체에 대해 서류 · 현장심사를 거쳐 대상(1개사), 우수상(기업체 1개사, 민간 해병대전우회 양산시연합회) 등이 선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에 맞는 환경산업을 개척해 나가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더욱 권위 있고 영예로운 환경대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환경대상’은 지난 2003년부터 울산시와 울산지방검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사)환경보호협의회(회장 박도문) 주관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이 공동 운영한다는 상징적 의미와 울산지역 환경보전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수상 현황을 보면(2008년 수상자 포함) 기업체 12, 민간인 3명, 단체 2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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