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의 경우 지방재정 조기집행 및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3월4일부터 융자지원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3월3일 농어촌기금운용심의회(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를 개최하여 ‘2009년 농어촌육성자금’ 융자 신청액 총 84억5731만7000원(사업량 153건)을 심의, 57억6345만원(사업량 131건)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일반농업 5000만원(1건), 유통 11억6945만원(22건), 축산 41억6100만원(100건), 어업 3억8300만원(8건) 등이다.
융자금은 오는 3월4일부터 내년 3월3일까지 1년간 농협을 통해 관내 농어업인, 농업관련 법인단체, 생산자 단체·조직 및 공동사업장 등의 농수산물 생산시설 자동화·기계화 및 농수산물유통·가공·판매를 위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용도로 융자 지원된다.
융자 한도는 농어업인 개인사업장은 5000만원까지, 공동사업장 1억원까지, 법인체, 생산자 단체 조직 1억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은 3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변동금리가 적용되지만 울산시가 농어촌육성기금을 통해 연 6.5%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주기 때문에 농어민들의 이자 부담이 적다.
융자지원은 농협중앙회 산하 3개 지점(울산지점, 울주군 지부, 언양지점)과 15개 지역 회원 농협 등 총 18개 농협 대출 창구를 통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FTA협상 진전 및 세계 곡물가 폭등으로 사료 및 농자재 값 상승에 따른 농어업인들의 어려운 농어촌 여건 등을 감안 8억여원을 추가 융자하고 매년 5월1일부터 실시하던 것을 2개월 앞당겨 지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총 469억원 융자금을 지원했으며, 융자금 대출에 대해 71억원의 이차보전액을 지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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