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제90주년 3·1절을 기념해 올해의 포상자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4일(수) 16시, 서소문 서울시청사 1동 13층 소회의실에서 정부포상을 전수,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기린다.

이번 포상전수 대상자는 전국 119명 중 유족이 서울에 거주하는 10명의 유공자로서, 건국훈장애족장 3명, 건국포장 1명, 대통령표창 6명이다. 서훈 대상자들은 모두 고인이 되어 그 유족이 훈장 및 증서를 수령한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포상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초석을 마련한 독립유공자분들께 드리는 온 국민의 존경과 감사의 표시라며 고인들의 위대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더 큰 책임감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한다.

한편,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은 포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널리 알려 그 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해 열리며 상훈법과 동법 시행령, 정부표창규정 제5조는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등이 훈장, 포장 및 표창을 전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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