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자격증 되살리기’ 사업은 주부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2월 12일발표했던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의 1탄으로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전문자격증 보유 여성들에게 보수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시켜 직장으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취업을 하고 싶지만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감 결여로 나서지 못하는 주부들에게 재취업의 기회가 될 것이다.
※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란?
극심한 경제침체로 고용불안의 심화와 취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부들을 위해 주부일자리 28,000개 창출이라는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 추진
주요사업으로는 전문자격증 보유 주부들에게 보수교육 후 재취업으로 연계한다든가, 각자 가지고 있는 숨은 재주를 개발해서 교육 후 취업과 연결해주는 ‘숨은재주 띄우기’ 사업, 지역의 집중된 산업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하여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역에 있는 기업체에 취업을 연계해주고 지역산업 발전도 함께 도모하는 ‘지역일꾼 이끌어내기’ 등이 있다.
간호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병원에 가용 간호사인 유휴간호사들을 재교육하여 거주지 인근에 취업 연계함으로 지역 간호사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인구의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재가 및 장기요양서비스의 욕구가 증대되며,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
서울지역의 유휴 간호사는 19,319명, 그중 30~40대가 11,713명으로 60.6%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도에 주부간호사 200명 교육, 160명 취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 5회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생 모집은 3.2(월)부터 3.13(금)까지 할 예정이며, 교육기간은 3.23(월)~4.17(금)까지 1개월 과정으로 130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간호전문직 기초능력 개발과정, 모의상황실기 등 전문교육과 자신감 북돋우기, 셀프리더쉽 등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구분되며, 특히 실제 취업 시 두려움이 없도록 80시간의 현장실습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격은 서울시 거주여성으로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있으며, 출산 및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유휴 간호사 등으로 사전 전화상담 후 전화, 이메일,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경력이 단절되어 사장되었던 전문자격증을 다시 활용하여 재취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함으로써, 엄마도 웃고 가정도 웃고 사회도 웃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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