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3일 10:30분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융자이율 1.2%인하하고, 2009. 3. 4일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위원장 : 정무부지사)는 경제관련 단체 기관장 및 임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 기구이다.

이날 상정된 전라북도 중소기업 자금지원의 융자이율 조정에 대하여 협력은행과 견해 차이가 있었지만 기업의 자금사정이 극히 어려움을 감안하고, 경제위기 조기 극복이라는 명제 달성을 위해 도와 협력은행이 부담을 나누자는 차원에서 협의안을 도출하였다.

이번 융자이율 인하는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기업의 신용위험 지수 증가, 기업실적 악화 및 실물경기 침체 예방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기업들의 금리인하 기대심리 충족 및 기업의 고통분담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로써 그간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대출기업은 이자부담율을 4.6 ~ 5.3%에서 3.4% ~ 4.1%로 인하됨으로써 전국 최고의 저리 자금으로 활용하게 되며, 기업들에게 올해 54억원정도의 이자 부담이 경감된다.

그러나, 도의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7.5억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전북은행에서는 46억 5천만원의 자금 부담을 안게 된다.

아울러 2009년도 2/4분기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의 지원결정 자금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고 13억원 한도에서, 융자이율은 4.4%에 3년 거치 5년 상환으로 기업들에게 지원된다.

도에서는 금번 금리인하는 향후 여신 금리 변동 추이를 관망하여 하반기 재조정을 전제로 결정되었음을 설명하였고, 경제위기 조기극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애로해소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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