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된 제10차 유엔 인권이사회(Human Rights Council) 고위급 회기에 참석중인 신각수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3.3(화) 오후 기조연설을 통해 인권이사회의 활동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히고, 우리나라의 인권정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북한 인권문제 관련, 신 차관은 북한의 심각한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 공감을 표하고, 북한이 국제인권법과 북한이 당사국인 인권조약상의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면서 인권개선을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우리 정부는 2006년 인권이사회 출범 이후 이사국으로 활동하면서 인류보편적 가치로서 인권을 중요시하는 기본입장에 따라 국제사회의 인권증진 노력에 적극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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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 2100-7263